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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방일영국악상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수상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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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1월 16일
  • 1분 분량

"상모 돌리면 외국관객도 따라 해, 우리가 헤드뱅잉 원조"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문화 meta property="fb:app_id" content="344178718935549" / meta_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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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방일영국악상' 김덕수 사물놀이 名人] '사물놀이' 장르 탄생의 주역, 세계로 확산시킨 일등 공신 "장구채 놓는 날이 숟가락 놓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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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명인이 7세 때 장구를 메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장구에 있어서 그는 거의 신접(神接)한 경지다." 올해 방일영국악상 수상자 김덕수(64·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명인에 대한 황병기 방일영국악상 심사위원장의 평이다. 사물(四物)놀이라는 장르를 탄생케 했고 세계적으로 널리 확산시킨 주인공. 스스로 '글로벌 광대'라 칭하는 그에게 수상 소식을 전하자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김덕수가 방일영국악상을 받은 건 이변이에요. 남사당이나 풍물, 탈춤 같은 연희는 민초들의 삶과 함께해 왔지만 국악 내에서도 아직 찬밥 신세거든요. 전통 연희에 인생을 바친 모든 분을 대표해 받는 기분입니다." 조선일보 보도자료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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